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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 - Winter 2014 (1)

October 18, 2015 · SEOUL, KOREA

간사이국제공항(KIX) 제2터미널 활주로 부근 12월 21일이였는데, 구름의 다이나믹함과 하늘의 연한 노랑빛이 아열대 기후를 반증해주는것 같다.

KIX

긴테츠 나라선(近畿 奈良線)에서 바라본 히가시오사카시(東大阪市). 뒤로는 이코마산이 보인다. 산을 자세히 보면 12월 말인데도 불구하고 단풍이 있는것을 볼수있다.

Higashiosaka

효탄야마역(瓢簞山駅)에서 하차.

Hyotanyama Station

오사카성으로 가기 위해 탑승한 긴테츠 케이한나선(けいはんな線). 나라북부 부터 이코마산을 통과해나 해안가인 코스모스퀘어까지 운행한다. 창밖풍경은 마찬가지로 히가시오사카.

Kintetsu Keihanna Line

나가타역에서 오사카 시영 지하철 추오선으로 직결된다. 오사카성근처에 위치한 모리노미야역(森ノ宮駅).

Morinomiya Station

오사카성.

Osaka Castle

다음날 아침 효탄야마역으로 향하는길.

Road to Hyotanyama Station

개찰구에서

Hyotanyama Station2

효탄야마역 플랫폼에서.

Hyotanyama Station3

이 역을 비롯 몇몇역과 함께 1914년 4월 30일 긴테츠(당시 오사카 전기 궤도)가 영업을 시작하였다. 전차와 같이 모던한 시설물이 100년 전에도 있었다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이런 보통 지방에 까지 그런 이기가 있을정도로 일반화 되어 있었다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가지게 된다. 당장 내가 사는 동네만 하더라도 2000년에 지하철이 개통되었다.

비단 전차 뿐 이나라 대학이나 기업의 역사 비슷한 경향을 보여 준다. 히가시오사카를 보고있자면, 더 나아가 일본을 보고 있자면 그러한 100여년 혹은 수백년의 세월속에서 조용히 살고있는 주민들이 떠오른다. 100년전에도 전차가 다녔을 이러한 곳을 생각하면 경외감이 든다.

Hyotanyama Station4

쇼와 35년 (1960년)의 효탄야마역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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