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un Kim essays   articles   notes

京都 - Winter 2015 (6)

April 22, 2016 · SEOUL, KOREA

Shijo

오전에 교토에 도착했다. 아침 7시경 교토역 뒤편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기요미즈데라(清水寺) 근처 고죠자카(五條坂) 정류장에서 하차, 국도1호선 앞 숙도에 도착하였다. 국도1호선은 도쿄도(東京都) 추오구(中央区) 니혼바시(日本橋) 앞에서 시작, 도카이도(東海道)를 거쳐 오사카부(大阪府) 오사카시(大阪市) 기타쿠(北区) 우메다신미치(梅田新道) 앞에서 774KM되는 길이다.

숙소 입구에 비밀번호가 걸려있어서 못들어가는줄 알았는데, 열어보니 그냥 열였다. 이른 시간이라 사람도 없어 2층 공동 마루에서 짐을 벽쪽에 두고 일단 소파에 누웠다. 장기간 무리해서 몸이 조금 피로했다. 한시간 정도 잔뒤 탁자에 있는 지도를 참고해서 지온인부터 둘러보기로 했다. 교토의 도로사정은 정말 끝내준다. 버스 위주로 이동하는데도 상당히 막히는 편이며, 인도도 좁아 자동차 매연이 다소 심한 편이다. 그래서 나중에는 대로라고 해봤지 이차선이지만, 주택가 사이 길로 다녔다. 도쿄와 느낌은 많이 달랐다. 하루 밤 만에 시간이동한것 처럼 딱 1년전 딱 하루 와본적 있는 곳이지만 이미 아는곳이라 굉장히 친숙했다. 내 숙소가 있는곳은 교토시의 동쪽인 히가시야마(東山区)구역이다.

Gion 1 Gion 2 Gion 3 Gion 4

경 내부도 크고, 부속건물도 많은 편이다. 큰 묘지도 있었다. 묘지 근처 길로 빠져나오니 직전으로 헤이안진구가 있어서 방문하였다.

Heian Gingu 1. Heian Gingu 2.

규모가 상당하였다. 버스를 타고, 교토황궁으로 향했다.


Kyoto Imperial Palace


사람도 많이 없었다. 자갈로 된 길이 넓게 펼쳐져있었고, 천년이 넘는 기간동안 이곳이 일본의 수도였다는게 실감이 안날정도로 모습 자체는 공원이였다. 수변의 가계들도 특별한건 없었지만, 과거 황궁 옆에 있었던것 만큼 큰 뿌리를 가지고 있는듯 하였다.

Kyoto Imperial Palace 1. Kyoto Imperial Palace 2. Kyoto Imperial Palace 3. Kyoto Imperial Palace 4.


Doshisha University


황궁 북문으로 나가니, 학교가 있어서 한번 둘러 보았다. 오늘일정은 이렇게 마치고 버시로 숙소로 돌아갔다.

Doshisha University 1. Doshisha University 2. Doshisha University 3. Doshisha University 4.


« 京都 - Winter 2015 (7) 東京 - Winter 2015 (5) »